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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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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생활을 즐겁게, '텐바이텐 댄스댄스 글라스잔 2P 세트' 차가운 음료를 신나게 즐기는 방법, '텐바이텐 댄스댄스 글라스잔 2P 세트' 차가운 음료는 '유리잔'이라는 클래식한 공식이 있지만, 막상 용도에 맞는 잔을 구비해놓는 가정은 별로 없을 것이다. 때문에 예쁜 유리잔은 선물하기에 꽤 좋은 아이템. 텐바이텐에서 판매하는 스누피 시리즈 가운데 '댄스댄스 글라스잔 2P 세트'는 이러한 목적에 꼭 맞는 디자인 상품이다. 어떤 음료를 담더라도 유리컵에 있는 스누피라면 왠지 다 맛있을 것만 같은 느낌. 유리잔 뒷면에는 3개의 선이 있는데 커피, 에이드 등 다양한 음료를 본인의 입맛에 맞춰 만들기 쉽게 하려는 제작자의 배려가 돋보인다. 꽤나 넉넉한 용량으로 씨리얼도 담아먹을 수도 있다.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를 하는 기간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집에서나마 홈카페 감성을 ..
[제품리뷰] 아는 사람들은 모두 아는 간기능 개선제, '히말라야 Liv 52 DS' '히말라야'발 효과만점 간기능 개선제, '히말라야 Liv 52 DS' 립밤과 수분크림 등으로 한국 사람들에게 유명한 인도의 '히말라야' 제품들 중에 인도에 다녀오는 사람들에게 꼭 부탁하는 제품이 있다면 바로 이것이다. 'Liv 52 DS'는 간기능 개선을 위한 '건강보조제'로 간조직을 보호하고, 간세포 재생을 촉진시켜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같은 회사의 '파티스마트'와는 달리 술을 마시기 전에 먹는 것보다, 평소 장기간에 걸쳐 꾸준히 복용하는 종류의 제품. 'Liv 52'는 알약의 크기가 조금 더 작아 먹기 편하고 농축도가 다르다고는 하지만 효과 자체에 유의미한 차이는 없는 편이다. 이 제품을 꾸준히 복용한 사람들은 전반적으로 피로개선과 음주 후 숙취가 줄어드는 효과를 보였다고 공통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커피빈] Do eat yourself! 커피빈의 새로운 피벗(Pivot), 파스타 코로나 사태를 겪은 프랜차이즈의 '피벗', Do eat yourself 파스타 그동안 커피빈을 애용했던 사람으로서는 상당히 낯선 메뉴가 키오스크에 등장했다. 'Do eat yourself'라는 문구와 함께 야심차게 시작한 커피빈의 파스타 사업. 어떻게 이런 쪽의 사업확장을 기획하게 되었을까 생각해보면 첫째, 코로나 단계격상에 따른 커피 프랜차이즈에 대한 규제를 '카페 마마스'와 같이 교묘하게 법의 사각지대를 활용하고자 하는 목적, 비대면 시대에 '혼밥'이 자연스레 늘어나게 되자 그 수요를 공략하고자 하는 목적이 있었을 것이다. 보통 만들어진 완제품을 데워서 제공하는 다른 프랜차이즈와는 다르게, '소스'와 '파스타'를 내 취향껏 고를 수 있다는 점에서 파스타의 핵심 재미요소를 모두 놓치지 않았다. 하지만 ..
[제품리뷰] 숙취해소 끝판왕, '히말라야 파티스마트' 여명 1캔 마시는 것보다 이거 1알이면 숙취해소 끝, '히말라야 파티스마트' 숙취로 고생인 사람들에게 '숙취해소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대표적으로 '여명', '상쾌환'과 같은 제품들이 많이 알려져 있지만 언느 제품보다 건강, 기능면에서 우수한 제품을 꼽자면 내 마음 속의 원픽은 '파티스마트'이다. 제품 이름에서 느껴지는 것과 같이 '파티스마트'는 '파티를 스마트하게 즐기게 해주는' 숙취해소 제품이다. 제품상자 안에 총 5개의 작은 상자로 구성되어 5알씩 총 25알이 들어있으며, 술을 마셔야할 일이 있을 때 먹기 직전에 1알만 섭취하면 끝나는 간단한 제품. 술을 더 잘먹게 해주는 제품이라기보다는 음주 후 겪는 피로, 두통, 메스꺼움, 구토 등의 숙취를 예방해주는 제품으로 천연 허브성분으로 제조되어 부작용..
[강서구청] 오늘의 메뉴를 생각하고 싶지 않다면 국밥 한그릇, '더 진국 24시'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국밥의 대명사, '진국' 배는 고픈데 무얼 먹어야할지 모르겠는 그런 날이 있다. 사실은 아무거나 집어넣고 나를 불편하게하는 허기를 면하고 싶은 날일지도 모르겠다. 그런 날에는 어김없이 뜨끈한 '국밥' 한그릇이 떠오른다. 요즘같이 살을 에는 추위는 반찬이다. '더 진국 강서구청점'은 한때 수육국밥의 붐을 일으킨 프랜차이즈로, 강서구청 먹자골목에 위치해 있다. 기억상으로 예전에는 배달장사를 하지 않으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배민을 시작하신 것을 보면 '코로나'의 여파가 심각하긴 한 것 같은 느낌이다. 현 시점 기준으로 우리나라에서 코로나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 있다면 '주식' 정도가 아닐까 싶기도.. 어쨌든 술집거리가 있는 곳에는 꼭 하나쯤은 찾을 수 있는 24시 국밥집은 언제나 방..
[제품리뷰] 초저렴 LED 게이밍 키보드 '라이노 KP-GLK100' 저렴한 입문형 기계식 키보드, 'RHINO GEAR KEYBOARD KP-GLK100' 아무렇게나 사용하는 키보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특히 기계식 키보드는 성능에 따라 가격차이가 천차만별인 제품군 중 하나이다. 소위 쓸만하다라고 여겨지는 키보드들은 최소 10만원을 호가하기 때문에, 일반 키보드에서 기계식 키보드로 갈아타기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큰 결심이 필요한 것이 현실. '라이도 LED 키보드'ㄴ는 기계식 키보드를 경험해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초저가형의 제품이다. 초저렴한 가격에 비해 타건감은 그리 나쁘지 않은 편으로, 개성있는 디자인이 매력포인트가 되는 제품이기도 하다. 키보드 높이를 조절하는 받침이 없어 손목에 부담이 갈 수 있다는 점이 단점이지만, 2만원도 안하는 가격으로 이정도 디자..
[내돈내산] 집에서도 느낌있는 샐러드를 간단하게 만들어보자, '뿌셔먹는 에그샐러드' 그냥 먹어도, 곁들여도 맛있는 제품, '뿌셔먹는 에그샐러드' '샐러드'는 굉장히 간단한 음식이지만 모든 요리들이 으레 그렇듯 제대로 만드려고하면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게 된다. '뿌셔먹는 에그샐러드'는 이러한 샐러드를 간단하고 느낌있는 샐러드로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매번 아침식사를 챙겨먹기 어려운 사람이라면, 그대로 섭취하는 것도 좋지만 손으로 으깬 제품을 샐러드에 곁들이기만 해도 그 자체로 하나의 '요리'가 완성된다. 식빵에 곁들이면 파는 것 부럽지 않은 에그 샌드위치로 재탄생할 수도 있다. '플레인'과 '단호박' 2가지 맛이 있으며, 그 자체로도 든든한 아침식사가 되는 가성비 좋은 제품.
[내돈내산] 사무용 키보드의 끝판왕, '로지텍 크래프트(Logitec Craft)' 업무 효율을 늘리고 싶다면 확실한 투자를! '로지텍 크래프트' 과거와 달리, '데스크테리어'의 유행과 함께 사무기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자연스럽게 늘어가고 있다. 특히 '키보드'와 '마우스'는 군인에게 '총'과도 다름없는 무기. 각각의 개성을 뽐내기 위한 용도 외에 본인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자신의 사무기기를 챙겨오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고 있다. '로지텍 크래프트'는 이러한 사무용 키보드에 대한 니즈를 한껏 반영한 로지텍의 상위라인 사무용 키보드이다. 대부분 고급형 키보드를 생각하면 '기계식 키보드'를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소음이 적은 편인 흑축이나 갈축을 선택하더라도 예민한 사람들에게는 신경쓰일 정도의 소음때문에 망설여지는 것또한 사실이다. '로지텍 크래프트'는 노트북 키보드에서 많이 채택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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